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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휴가를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. 제2터미널에서 비행기를 타야해서 수속을 마치고 식사를 할 곳을 찾았습니다.🤔 252게이트 바로 윗층에 있는 아워홈 푸디움 발견. 처음 가보는 곳이라 우선 먹을게 뭐가 있나 살폈어요.
보통 식탁(한식), 퀴즈노스(샌드위치), 쌀국수, 햄버거, 중국음식이 있었습니다.
저는 여행을 가면 한국 음식을 못 먹을 것 같다 서 마지막으로 한식을 선택했어요. 메뉴는 차돌 된장찌개고 가격은 9500원이었습니다.
이렇게 키오스크로 주문을 했는데 너무 신기한 기계가 있어서 찍어뒀어요! 저는 진동 벨이 자동으로 나오는 기계는 처음 봤어요.ㅎㅎㅎㅎ 신기.
주문했던 차돌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~ 생각보다 양이 많고,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. 출국전에 든든히 배를 채웠습니다.👍👍👍
보통식탁이라는 브랜드 처음 봤는데 맛이 괜찮아서 나중에 보이면 이용해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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