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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

나혼자 프랑스 파리 여행✈ le pain quotidien에서 커피.

by tout le monde 2019. 7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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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여행 8일차. 빨래를 한번 돌려야해서 구글지도로 호텔 근처 셀프 빨래방을 찾았습니다. 빨래를 돌려두고 바로 옆 LE PAIN QOUTIDIEN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있어요.

여느 파리 식당들처럼 분위기가 좋아요. 식사, 브런치, 샐러드, 커피, 와인 등등 거의 다 팔아요~
메뉴 첨부합니다. 쁘띠 데죠네(petit-dejeuner)가 아침식사, 부와쏭(boissons)이 음료예요!🙂

저는 음료 중에서 cafe long 작은 잔을 시켰어요. 우리나라에서 파는 아메리카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
빨래하며 커피를 마시나까 주말에 집에서 세탁기 돌리던 생각이 나네요.ㅋㅋㅋㅋ

파리는 지금 날씨 좋아요! 햇빛은 뜨겁지만 바람이 벌써 선선하고 차가워요.😗

커피 맛있네요💜 본 쥬흐네! bonne journee!

제가 빨래 기다리고 있다니까는 커피 다 마셨는데 물도 줬어요.ㅎㅎㅎ친절한 가게네요.👍👍👍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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