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반응형

CDG3

파리 샤를드골 공항 터미널2E 스타벅스(STARBUCKS COFFEE)^^ 출국할 때 이용한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 터미널 2E. 출국심사까지 모두 마치고, 열차를 타고 게이트 L쪽으로 와서 스타벅스에 갔습니다. 게이트 L25 바로 옆에 있어요~~~ 파리 시내에서는 전부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가 2.95유로였는데 공항은 3.50유로.... 왜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죠???ㅠㅠㅠ 너무 비싸서 놀랐어요.😨 그래도 탑승 시간까지 오래 남았어서 잔돈이랑 거의 딱 맞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사이즈를 4.10유로 주고 먹었습니다. 창 밖 풍경을 보고 있으니 시간이 잘 갔어요. 파리에서 마지막 시간은 스타벅스와 함께했습니다..ㅋㅋㅋㅋㅋ😗 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. starbucks coffee. 2019. 8. 7.
파리 샤를드골 골항 터미널2E 라뒤레(LADUREE) 마카롱❤ 출국하기 위해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터미널2E에 도착해서 볼일을 다 보고, 잔돈 처리를 하려고 라뒤레(LADUREE)에 갔습니다. 수속창구 6번이랑 가까웠어요. 바로 맞은편에 relay도 있고요. 마카롱 한개에 2.10유로~ 저는 잔돈으로 5개를 샀어요. 알록달록 예쁜 마카롱들❤ 열쇠고리가 너무 예뻤습니다....😢 사고싶었지만 비싸요... 쇼핑백도 예쁜 라뒤레 마카롱^.* 비행기에서 다 먹어버렸다...... CHARLES DE GAULLE AIRPORT. LADUREE MACAROON. 2019. 8. 7.
파리 샤를드골 공항 텍스리펀 받는 방법! 처음 해보는데 엄청엄청 쉽네요.^^ PARIS. TAX REFUND. * CHARLES DE GAULLE AIRPORT TAX REFUND*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공항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탔습니다. 파리 마들렌 근처에서 출발했는데 샤를드골공항 터미널2E까지 57유로였어요. 정찰제인 것 같네요.ㅎㅎㅎ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보는 비오는 파리는 운치가 있었습니다.. 아쉽지만 안녕! 50분쯤 걸려서 공항에 도착했어요. 텍스리펀을 처음 해보는거라 약간 긴장됐지요. 텍스리펀 표지판을 잘 따라갑니다~~~ 텍스리펀 하는 곳은 3번 수속창구 근처에 있었어요. 들어가면 기계들이 쭉 있고, 직원도 앉아서 질문하면 알려주고 하더라고요. 기계에서 한국어를 선택합니다. 그리고 텍스리펀 서류 오른쪽 제일 윗부분에 있는 바코드를 빨간 불이 나오는 곳에 읽힙니다. (엄청나게 빨리 읽혀서 놀람...거의 .. 2019. 8. 7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