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냠냠

장락동 셰프스노트(CHEF'S NOTE)

by tout le monde 2020. 6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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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락동 셰프스노트(CHEF'S NOTE)에 저녁을 먹으러 갔었습니다. 저는 맛있다고 말만 들었었고, 처음 가봤어요! 장락동 이프테이(IFTAY)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.

셰프스노트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~ 오후 10시 30분까지. (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~ 오후 5시)😋

테이블 매트가 제가 사고싶었던 거네요.ㅋㅋㅋ타원형 실리콘 매트. 세팅이 나름 귀여워요.
저희는 새우그릴 샐러드, 감베레띠 리조또를 주문했어요. 새우그릴샐러드가 12,000원. 감베레띠리조또가 13,000원.

먼저 나온 새우그릴 샐러드! 색감이 참 예뻤습니다.

새우는 엄청 통통👍 샐러드 상큼하니 맛있었어요!

샐러드 먹다보니 나온 감베레띠 리조또ㅎㅎ 단호박이 엄청 많이 들어가서 고소했어요!!

저는 감베레띠 리조또가 너무나 맛있더라구요..ㅠㅠ 저거 먹으러 또 가고싶어요. 부드럽고 고소해요!!! 리조또에 새우도 들어있구요~ 굿굿💛

어쨌든... 저희 둘은 완전 설거지 해드리고 나왔습니다.ㅋㅋㅋㅋㅋㅋ

싹쓸이 하고 커피마시러ㅎㅎㅎㅎ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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